원자님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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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이순미 댓글 0건 조회 3,683회 작성일 14-12-22 15:43본문
안녕하세요^^
다름이 아니오라..상담차 이렇게 들렷습니다
일주일전 저희언니가 허리때문에
119에 실려간적이 잇습니다.
허리가 너무 아프다며 움직이지도 못한테
눈물만 흘리더군요..
예전 운동할때..허리를 다친적이 잇거든요.
그래서MRI를 찍엇습니다..디스크라고 하더군요..4번5번이요
흠..그런데
병원에서 는 근육 이완제를 놔줄뿐..아무것도 ........
휴~~그래도 그전보단 걷는게 좋아지긴 햇지만..
그래서 여강재활병원에 가봣습니다
사진을 찍고 보니...허리뼈도 휘엿다고 하고..
신경에 문제가 잇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
지금 치료를 받는중인데..아무래도...별 진전이 안보이네요..
어제 마침 후배가 놀러왓는데요 증상이 거의 비슷하더라구요
그 후배도 걷지도 못햇다고 하더군요..
근데 병원에서 8개월 누어서 지냇다고 하네요...
아무효과 없자...아는분 소개로 경락을 한번 받으러갓는데
그담부턴..걸어다녓다고 하더라구요...흠...
그래서 지금..경락 잘하는곳을 알아보는중에 이곳까지 오게되엇답니다..
그 후배말이 허리를 집중으로만 경락을 받앗다고 하던데요 가끔 전신도 봐주구요..
증상을 말씀드렷는데요....허리디스크나 이런 일이 잇는분들이 잇나요?
그리고 치료를받는 사람도 잇나요?
궁굼합니다...저로선 저희 언니가 빨리 낳아서..뛰여다녓음 하는데요..ㅠㅠ
맘이 넘 아프네요....어떤 프로그램이 잇는지요?또 가격은 어떻게 하는지요/?
알고싶습니다.....
짧지 않은 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..
답글 기다려도 되겟는지요..?
그럼 날씨가 많이 추워지내요...감기조심하시구요...
고생하세요(__)
다름이 아니오라..상담차 이렇게 들렷습니다
일주일전 저희언니가 허리때문에
119에 실려간적이 잇습니다.
허리가 너무 아프다며 움직이지도 못한테
눈물만 흘리더군요..
예전 운동할때..허리를 다친적이 잇거든요.
그래서MRI를 찍엇습니다..디스크라고 하더군요..4번5번이요
흠..그런데
병원에서 는 근육 이완제를 놔줄뿐..아무것도 ........
휴~~그래도 그전보단 걷는게 좋아지긴 햇지만..
그래서 여강재활병원에 가봣습니다
사진을 찍고 보니...허리뼈도 휘엿다고 하고..
신경에 문제가 잇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
지금 치료를 받는중인데..아무래도...별 진전이 안보이네요..
어제 마침 후배가 놀러왓는데요 증상이 거의 비슷하더라구요
그 후배도 걷지도 못햇다고 하더군요..
근데 병원에서 8개월 누어서 지냇다고 하네요...
아무효과 없자...아는분 소개로 경락을 한번 받으러갓는데
그담부턴..걸어다녓다고 하더라구요...흠...
그래서 지금..경락 잘하는곳을 알아보는중에 이곳까지 오게되엇답니다..
그 후배말이 허리를 집중으로만 경락을 받앗다고 하던데요 가끔 전신도 봐주구요..
증상을 말씀드렷는데요....허리디스크나 이런 일이 잇는분들이 잇나요?
그리고 치료를받는 사람도 잇나요?
궁굼합니다...저로선 저희 언니가 빨리 낳아서..뛰여다녓음 하는데요..ㅠㅠ
맘이 넘 아프네요....어떤 프로그램이 잇는지요?또 가격은 어떻게 하는지요/?
알고싶습니다.....
짧지 않은 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..
답글 기다려도 되겟는지요..?
그럼 날씨가 많이 추워지내요...감기조심하시구요...
고생하세요(__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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